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매번 검색결과로 장난치는 개이버..
이제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웹마스터 도구 나오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괜히 웹마스터 도구로 사이트 건드는 바람에 잘 되던 사이트가 박살이 나네요..
현재 제 상황입니다.
웹마스터 도구로 어쩌구 메일 받아서 수정을 한게 3월달이네요.
그전까지 사이트가 가끔 3위에도 찍고 꾸준하게 7~9위 순위 3년간 유지 했습니다.
4월 초 부터 웹마스터 도구로 수정 한 후 사이트가 60위권으로 강등..
꾸준히 사이트 최적화 작업을 진행..
4월 중순 사이트가 다시 예전 순위인 7위로 급반등..
이틀 후 사이트 검색 노출 사라짐...
4월 말일 다시 사이트 노출 됨
순위는 50위..
계속 사이트 최적화 작업을 진행..
5월 초 다시 사이트 8위로 급등..
이틀 후 사이트 노출 또 사라짐..
5월 중순 사이트 다시 노출
순위 52위..
5월 하순 사이트 다시 8위로 급등
이틀 후 사이트 사라짐..
계속 이런 패턴이네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이젠 정말 화가 나서 못 해먹겠네요..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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