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식한 질문일 수 있는데
구글 애드워즈에서 '클릭수 극대화 전략'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입찰 전략 중에서 클릭수를 극대화하고 싶은 경우 이 방식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두 가지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1. 예산과는 상관 없이 클릭수를 늘린다 => 이를테면 CPC를 높여서 상위에 노출시키겠다.
2. 주어진 예산 내에서 최대한 클릭수를 늘린다 => 이를테면 세부키워드 위주로 CPC를 낮추겠다.
이 두 가지 해석 중에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타겟 예산 내에서 클릭이 최대한 많이 발생하도록 애드워즈에서 자동으로 입찰가를 설정합니다."
이 말만 봐서는 2의 해석인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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