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에서 캠페인을 생성할 때
캠페인 유형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이때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1. 검색 네트워크만
2.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만
3. 검색 네트워크(Display Select 포함)
여기에서 3의 경우 1과 2의 조합이라고 구글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에 비해서 타기팅이 보다 정확하게 노출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타기팅을 할 때 구글 검색 사용자를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캠페인 유형으로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혹시 진행해보신 적 있는 보스님 계신가요?
실제로 타기팅이 보다 정확하게 이뤄지는지...
언뜻 생각해서는 해외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국내에서는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보스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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