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텍스트 일치 - 대상 페이지에 키워드를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여 강조하고 있는가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사이트 테마 - 사이트 내 페이지 구성이 키워드와 관련성을 높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가 여부를 확인하니다.
3. 사이트 분량 - 검색엔진이 인식 가능한 페이지가 사이트 내에 충분한 페이지 수로서 존재하고 있는가 여부
4. 링크 인기도 - 질 높은 링크를 충분하게 획득하고 있는가 여부
5. 사이트 테마 - 외부 사이트에 획득하고 있는 링크가 카워드와 관련성을 높이고 있는가 여부를 확인합니다.
6. 크롤러 빌리티 - 검색엔진이 정보를 수집하기 쉬운 사이트 구조로 되어 있는가 여부를 판단합니다.
[출처] [SEO] 구글검색엔진최적화 브이코아 강의!|작성자 손수레 손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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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녹색창이나 구글에서 검색하면 이런 내용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역시 관건은...
"로봇"에게 "나"??를 잘 알려라.
"정말 이 내용이 네가 찾는게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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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검색엔진과 관련된 엔지니어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수익의 측면에서 약간의 개입도 있겠지만,
큰 골격은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얼마전 구글의 한 직원 인터뷰에서 검색순위 높은 웹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물론... 구글 검색에서 말이겠죠.
...
"
핵심구문을 타이틀 또는 H1 태그에 0 또는 하나 가지고 있다.
50~700byte?? 정도의 head??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3~4년 이상 오래 묵혀야?? 한다.
2~3개의 meta 태그를 사용한다.
페이지마다 평균 20.4kb 정도를 표시한다.
85% 가까이가 주위의 서치 검색기록 밀도??를 0% 가지고 있다.
94%는 5% 미만의 검색항목 밀도를 가지고 있다.
4.3%가 플래시 또는 쇽웨이브를 사용한다.
3% 미만의 사이트가 자바를 사용한다.
81%가 넘는 사이트가 하이퍼링크 URL에 검색항목을 가지고 있지 않다
"
... 등등
뭐 이정도인데요.
아마 "아이보스" 사이트는 이 부분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것 같네요. ^^
솔직히 검색로봇은 복잡한거 싫어하잖아요. ㅎㅎ
자바나 플래시가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모를까 "아이보스"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별로 득이 될게 없죠.
오히려 "감동"??을 주는 글 하나..
아 이거!! 하고 "아이디어"??를 주는 글 하나가 절실하죠.
어쨌든 아이보스에서 웹 검색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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