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세페이지 기획을 한지는... 언 15년은 된 것 같은데 최근에 제가 고인물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서 마케터가 모이는 아이보스에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최근 2~3년 전부터는 인트로 나오기전에 제품의 장점 2~3가지를 먼저 보여주고 인트로를 시작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픽셀 세로 길이도 웬만하면 모바일에 맞게 좀 크게 가져가는 편이구요.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톤앤매너와 문구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디자이너한테 나온 페이지인데 문득 자신이 없어서 주위에도 어떻냐고 물어보는 중이고
안좋은 얘기도 듣고 있네요!
수정이 안된 최초본 이구요.
트렌드에 더 능통하신 마케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랄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url : https://ai.esmplus.com/awe2022/_00_PAGE/EM_TH1700/EM_TH1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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