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2년간 혼자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 로켓그로스를 새로 시작해, 해당 캠페인을 매출 최적화 운영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3주간 테스트 결과, 인지도가 있는 소재의 경우 ROAS가 매우 좋게 나오지만, 인지도가 없는 소재는 ROAS가 좋지 않지만, 2주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전환이 발생한 키워드는 CPC 100원에 광고 전환 매출이 66,000원으로 ROAS가 65,347%에 이릅니다.
이럴 경우, 캠페인에서 소재를 아예 제외하는 것보다는 전환이 없는 키워드는 제외하고, 전환이 발생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수동 CPC를 적용하며, 전체적인 트렌드를 몇 주간 더 모니터링하는 방법이 괜찮을까요?
추가로, 기존 캠페인에 새로운 소재를 추가할 경우, 노출수와 클릭수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캠페인에 최적화된 소재들이 많아 광고비가 몇 개의 소재에서만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소재를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캠페인을 생성하는게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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