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페 진단을 해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디자인 업체 아닙니다.
[제 소개]
-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온라인 확장을 위하여 5년 전 저를 부름.
- 사업자 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월매 4천까지 1인으로 운영함.
현재는 직원 총 5명에 알바 1명이고 월매출이
7월 2억
8월 2억
9월 2.1억 (예정)
쿠팡과 도매까지 합한 금액이라 스토어에는 덜 찍힙니다.
- 저는 특출난 마케팅 방법으로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라인 통신판매의 중요도 0순위는 제품이고,
1순위는 상세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마케팅을 하더라도 그것은 내 상품에 트래픽을 부어서 제품을 평가받는 것일 뿐,
돌고돌아 가장 중요한건 제품과 그것을 설명해줄 상페입니다.
지금 회사 다니기 전 저는 부업으로 월매 100만원 스토어를 1년 운영해본 것이 전부이고
이 회사에 들어오면서 매출0원에서 시작해서 사수없이 항상 스스로 성장해서
이런 저런 고민도 많이 해봤고 여러가지 일도 해봤습니다.
제가 뭐 엄청난 사업가는 아니지만,
월 2억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경영하는 입장이니
딱 그만큼의 시야는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거 하는 이유]
1. 그냥 재밌어서.
2. 나에겐 별 거 아닌 수준에서 봐줄 거라서 크게 품이 들지도 않아서.
3. 나의 성장을 위해서.
4. 맨날 하는 물건 말고 다른 시장의 물건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자.
5. 나중에 나도 도움받을 수도 있으니까.
[주의사항]
- 팩폭과 촌철살인이 난무하는 조언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심약자는 오지마시오.
- 생각보다 ㅈ밥일 수도 있음.
[준비물]
1. 조언받고자하는 상페 링크
2. 특별한 고민이 있으신지? 있다면 저도 님처럼 알 수 있도록 맥락과 함께 설명해주세요.
3. 링크로 톡 보내신 뒤 댓글에 톡 보냈다고 남겨주세요.
[번외]
그냥 댓글에 질문주셔도 됨.
저도 스스로 작성하면서 저의 통신판매 철학을 다져나가고자 함.
모르면 모른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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