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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0:06

김매니저

조회수 500

댓글 1



어떤 일을 할 때


실무형은 내가 그냥 해버리는 '해버리지'를 선택하고

사업가형은 다른 사람을 통해 해결하는 '레버리지'를 선택한다.


사실 딱히 뭐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게 '해버리지'는 리스크를 본인의 업무행위 자체에 두고 '레버리지'는 리스크를 타인을 선택한 자신의 사전 사후 행위에 두기 때문에 부가가치의 확장성 측면에서 '레버리지'가 좀 더 유용한 것일 뿐 '해버리지'도 본인의 경험치가 내부에 쌓이기 때문에 절대 손해는 아니다.


결국 본인 스스로가 퍼포먼스를 내는 것을 좋아하는 실무형 타입인지? 
기획을 해서 구조를 설계한 뒤 타인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는 사업가 타입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커리어를 쌓아가면 될 뿐이다.


간혹 실무형으로 시작해서 사업가형으로 성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우리는 보통 그런 분들을 '잡식성 괴물'이라고 부른다. 🤔

P.S : 해버리지는 제가 지어낸 용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하기'도 부탁드립니다.


원문 출처: 사업삼촌

https://www.facebook.com/businessuncl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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