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희는 건강식품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 업체입니다.

현재 1일 예산은 80~90만원 정도 입니다.

현재 대행사를 이용하여 광고를 운영중이며 

추후 자사에서 직접 광고를 돌리고 싶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있긴하지만 이론적인 공부로는

해결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질문을 적다보니 아주 길어졌는데 
마케팅 열공중인 중생을 한번만 도와주세요!

0. cpc는 5~6천원, 전환비용 7만원 뭐 이렇게 나오는데 재구매율이 괜찮아서 재구매 생각해서 일단 
놔두고 있는데 아무리 건강식품/화장품 쪽이 빡세다지만 이정도나 나오나요...??

-제품 1개 가격은 6만원대, 객단가는 10만원 정도 됩니다.

1. 1일 예산이 크면 머신러닝이 빨리 끝나는지요?

- 예를들어 1일 예산을 90만원에서 바로 300만원 이렇게 올리면 

90만원에서 130만원 이렇게 올린것 보다 머신러닝이 빨리 끝나나요??(예전에 월1억 몇 달 사용한 이력이 있어서 시스템상 불가능한 증액은 아닐 것 같습니다.)

2. 증액을 크게하면 머신러닝이 다시 돈다고 배웠습니다.

-기준이  캠페인당 몇% 변경시 머신이 새롭게 도는건가요?

아니면 1일 총 예산의 몇%를 변경 시 머신이 새롭게 도는건가요?? 

3. 요즘 ASC 캠페인이 이제는 똑똑해서 별다른 캠페인이 아닌 그냥 올 ASC 캠페인으로 돌려도

CBO,ABO 등 섞어돌리는거랑 별 차이없어서 그냥 편하게 ASC로 돌리라는데 동의 하실까요??

4.저희는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 광고를 집행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돌리더라도 같은 광고 계정내에서 캠페인만 따로 사용하나요??

-장차 여러가지 브랜드들을 만들어보고싶은데 브랜드가 2개이상이라면 그래도 같은 계정으로 사용하는게 좋나요?

5. 광고대행사에서는 무시하라고하는데 계속 메타쪽에서 성과 높이기위해 세트 통합하라고 하루에 한번씩 푸시옵니다. 

-이런 경우 대행사말이 맞을까요? 메타쪽에서 오는 알림의 신뢰가 높을까요??

 6. 대행사 체제에서 인하우스로 전환할 때 기존 캠페인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싹 밀고 다시 세팅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그냥 살릴 캠페인만 챙겨가는게 좋나요??

7. 요즘 AI 등등으로 소재를 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툴들이나 서비스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서비스나 툴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