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현황 조사하다가 갑자기 헷갈리는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일반적으로 광고주 광고비 중 15~20% 대행사, 10~15% 미디어렙, 60~70% 매체 이렇게 가져간다고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2) 이 경우 제작비는 별도로 보는게 맞는 걸까요? 제작비는 어차피 광고주가 예산 잡은 범위 내에서 쓸 것 같은데, 광고주 광고비가 (대행사/렙사/매체 수수료+제작비) 이면 수수료율 조정을 통해서 제작비를 유동적으로 가져가는건지 궁금합니다.
3) 대행사의 취급고는 제작비를 포함한 금액일 것 같은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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