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에서 마케팅 인턴 근무했고, 현재 회사에 마케터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당.
회사 사람들도 좋고, 복지도 좋고, 회사에서도 저를 마케터로 믿어 주시고 밀어주시는 좋은 상황입니다.
다만 고민되는 건 저의 스펙 업그레이드입니다.
(현재 26살) 해외 마케팅 인턴으로 1년간 근무 후 한국에 돌아오면 스펙이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회사 조건도 괜찮고 정규직으로 1~2년은 쌓으면 좋을 텐데 지금 가는 게 맞을까?
어떤 게 더 좋을까요? ㅠ_ㅠ 경력직 마케터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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