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케팅쪽 일을 새롭게 시작하게되서 이것저것 아이보스 고수님들 게시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저는 마케팅, 광고라는 것이
퍼포먼스마케터로 광고 성과측정하고 리타겟팅하고 효율높은 광고를 찾기위해 ab테스트 꾸준히하고 높은 roas를 목표로 하는 것
이게 일반적인 광고를 집행하는 이유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게시글을 보다보면 브랜드마케터, 인하우스 마케터는 조금 다른 목표를 지향하는 것 같아서,
1) roas보단 roi를 보라
2) 단순 ctr을 높히는게 아닌 제품 본질을 담아 전환만 보지말고 브랜드적인 요소로 잠재고객에게 인지될 수 있게 지향해라
위 내용이 단기적인 손익측정보다는 매출볼륨을 높여서,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더 큰 손익을 위한 투자처럼 광고를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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