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욕심이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전달하고자 하고 싶었던 바가 너무 많았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말 하고자 하는 욕망이 컸던 것인지
주어진 시간에 비해 내용이 좀 많았고
그 덕에 하나를 전달하더라도 마음에 콕콕 박히게 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전달하는 둥 마는 둥 한 것 같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잘 들었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강의 마치고
참석해주신 보스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렇게 집에 와서 글 올립니다.
앞으로는 아이보스 자체 교육도 정기적으로 재개해볼까 합니다.
강의 자료는 아이보스 교육에 맞게 다시 재편집할 생각입니다.
한동안 오프 모임을 하지 않아
그리운 얼굴들이 하나 둘 떠오르는군요.
다시 오프 모임 재개하면 참석들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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