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문서를 검색하고 저장하며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검색엔진의 스파이더가 보는 페이지와 일반 유저가 모니터를 통해서 보는 웹문서는 서로 다르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면 방문객이 보기에 좋지 않고, 방문객에 최적화시키면 검색엔진의 스파이더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 둘 사이를 연결해주는 페이지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이 페이지가 브릿지 페이지이다. 검색엔진에 최적화시켜 노출이 잘 되도록 만든 후 방문객에게 최적화시킨 페이지로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아이보스 같은 곳은 아이보스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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