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가 오는듯하여 이렇게 글을 다시 올립니다
호기심인지..초기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쪽지가 오가고
통화가 오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상호 교감이 끊어지는 상태인지라..
시간이 흘러간 상태에서 그 분들 모두가 정말 진행의지나 뜻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 호기심인지가 파악이 어렵네요
물론..갑자기 전화와 쪽지로 인해 요리짱의 의지가 관심갖은 분들에게
전달이 안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 입장에서도 파트너로 함께 하실분이 헤깔리네요~^^
그동안 통화하신분과 쪽지로 이야기 나누었던 분중에
좀더 심도있게 이야기를 진행하실수 있는 분은
조금 번거럽지만..쪽지를 부탁합니다
22일까지 쪽지를 주신분은 단순 호기심이 아닌
함께하실 의지가 있다는 것으로 좀더 빨리 일을 진행하고 마무리를
지을생각입니다..
24일~말일까지 함께 하실분과 구체적인 계약등을 맺을 생각입니다
4월부터~8월까지의 매출이 요리짱 일년의 매출을 좌우하는 기간이거든요
그럼...좋은 인연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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