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공모전에서 탈락한 예비광고인에게 피드백을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모집을 마감한 DCA 대학생광고대상에는 약 5천 7백여 명의 예비광고인이 참여해 2천 건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 작품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 9편(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2편, 동상 4편)에는 총 2천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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