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제이트랜드(대표이사 윤석열)가 1990년대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을 모델로 기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브랜드 스톰 런던(이하 스톰)을 새롭게 론칭한다.90년대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시대를 풍미한 패션 브랜드 스톰은 영국 스톰 런던(STORM LONDON)과 라이센스 체결 후 새롭게 전개되는 스톰은 2021년 새로운 스톰을 대표하는 얼굴로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30인'에 뽑히는 등 글로벌 모델테이너로 활동 중인 아이린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F/W시즌에는 아이린과 함께 새로운 스톰의 1기 모델로 이현신, 정하영을 발탁했다. 이들은 짧은 웹드라마 형식의 '스톰 인사이트 무비'에서 세대가 가진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감정적인 모습들을 여과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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