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그랑프리에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광고 관련 학회를 대표하는 한국광고학회는 1993년부터 한 해 동안 집행된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여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광고 발전에 이바지를 해오고 있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는 TV 광고 부문을 비롯하여 총 7개 부문에서 208편의 광고물이 접수되어, 심사위원 예선과, 광고 학회 전체 회원 대상 온라인 본선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의 총 3단계를 거쳐 15편의 광고 캠페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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