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남미에서 시범 출시하는 새로운 6팩 패키지를 발표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남는 보리짚을 활용하여 만든다.
새로 나온 6팩 패키지는 재활용 목재 섬유와 남는 보리 짚을 혼합한 것이다. 코로나에 따르면, "보리짚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취약성을 처리할 수 있는 독특한 펄프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목재 섬유와 결합하면, 일반적인 6개 팩만큼 튼튼하고 내구성이 있지만, 지구를 위해 더 나은 포장재를 만들게 된다. 물론 훨씬 적은 리소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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