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이자, 다양한 형태로 자유롭게 변신해 인류의 생활 속에 적응한다. 어쩌면 디메이저의 10년도 이렇게 자유롭게 변신하면서 대한민국 광고시장의 엄청난 변화에 적응해온 것이 아닐까?
지금의 디메이저는 이제 3년차인 신생 광고회사다. 그러나 디메이저는 창립 10년차 업력의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광고회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처럼 믿음직스럽고 노련한 대장은 변화 무쌍한 디지털 광고의 시대의 수많은 데이터들 속에 숨겨진 소비자들의 진실을 찾아 성공 캠페인을 만들어 내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경쟁PT에서 잇달아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디메이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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