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패션과 예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제조업도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특히 그들의 미학적 감성이 묻어있는 디자인과 기능이 만나 명품이 브랜드가 상당하다.
그 중 스쿠터로 유명한 베스파. 베스파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스쿠터다.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로마를 즐겼던 스쿠터가 바로 베스파다.
베스파가 코로나19 격리를 끝내고 도로로 돌아오는 라이더들을 환영하는 글로벌 포스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에 BBH London가 진행하는 포스터 캠페인은 1950년 전후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즐겁고 경쾌한 톤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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