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앱 설치당 광고 비용이 지난해에 비해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마케팅·리타겟팅 기업 리프트오프(Liftoff)가 13일 공개한 '2020 모바일 광고 소재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광고 비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미'였다. 리프트오프의 '2020 모바일 광고 소재 지표 보고서'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1년 동안 배너, 전면광고, 네이티브, 동영상 4개의 인앱 광고 포맷으로 나눠 비용과 전환율을 추적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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