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이스는 100년 역사의 브랜드 약속인 '절대 고의로 싸게 팔지 않는다(Never Knowingly Undersold)'의 풍부한 유산을 활용한 최신 마케팅 캠페인을 공개했다.
존 루이스의 품질, 서비스, 가치를 대표하는 'Never Knowingly Undersold'는 슬로건은 이번 달 초에 대형마트와 온라인 모두에서 주요 경쟁업체 25곳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겠다는 새로운 공약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치앤사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장에서 존 루이스는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매장 쇼윈도를 활용하여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최고의 장점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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