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은 퍼블리시스 그룹 홍콩이 제작한 '모든 움직임이 중요하다(Every Move Counts)' 캠페인을 통해 홍콩 패럴림픽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며역사적 순간을 다시금 조명하고 있다.
홍콩 패럴림픽 선수들의 업적은 오랫동안 소외되어 거의 기록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불과 몇 년 전인 2021년에서야 홍콩의 방송 네트워크에서 패럴림픽을 처음 방영했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의 가장 전설적인 패럴림픽의 순간들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오랫동안 잊혀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움직임이 중요하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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