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초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롯데카드의 디지로카앱과 CRM 마케팅 솔루션 '버즈부스터'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출석 체크와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이벤트를 신설하여 디지로카앱 이용자 대상 혜택을 강화하며 충성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버즈부스터는 서비스 인게이지먼트 강화에 필수로 사용되는 출석 체크, 스탬프, 룰렛 등과 같은 이벤트를 손쉽게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용자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는 이용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여 앱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벤트 생성시 브랜드의 톤앤매너에 맞는 UI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서비스 내의 전반적인 경험을 해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없는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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