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에 첫 선을 보이는 엠앤엠즈 미니는 프랑스와 영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브랜드가 '재미'를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를 선보였다.
마즈 링글리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T&Pm과 협력하여 다양한 파괴적 미디어 배치에서 규모를 활용한 캠페인을 제작했다.
'미니 사이즈, 큰 재미(Mini in size, big on fun)' 캠페인의 각 크리에이티브는 시청자가 볼수록 크기가 줄어드는 영국 TV 광고부터 미니어처 스포츠 장면이 등장하는 OOH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크기 관점의 놀이라는 테마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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