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그레이스 베벌리는 마케팅 자료임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국의 광고규제기관 ASA로부터 일련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금지당했다.
6개의 광고에는 그레이스가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틱톡 동영상으로 게시한 위 아 탈라(We Are Tala) 브랜드의 다양한 의류 품목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떤 클립에서도 그레이스는 해당 콘텐츠가 홍보용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두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광고 표시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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