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사람들이 재활용을 일상적인 코카콜라 경험의 일부로 만들도록 영감을 주는 새로운 글로벌 OOH 캠페인 'Recycle Me'를 발표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처음 론칭되는 'Recycle Me'는 코카콜라가 재활용 과정에서 찌그러진 캔의 찌그러진 코카콜라 로고를 표현한다. 캔 옆면에 'Recycle Me'라는 문구가 포함된 비주얼은 재활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비자가 콜라 캔을 마신 후 긍정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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