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를 위한 글로벌 기술 플랫폼 리딩 기업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 나스닥: TTD)는 지난 6월 30일자로 마감된 2023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 그린(Jeff Green)은, “올 2분기,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증가한 미화 4억 6,4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등 다시 한번 뛰어난 실적과 주식 투자 이익(share gains)을 기록했다. 커넥티드 TV(이하 CTV), 리테일 및 ID와 같은 분야가 발전하는 상황에서, 오늘날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세계 유수의 기업과 브랜드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오픈 인터넷 환경에서 원하는 미디어를 구매하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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