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으나, 병원측이 어찌나 바쁜지, 30여분 지나, 의사가 잠깐 나와, 큰 증상 없으면 약만 타가시라고 해, 기다리다 약을 받아 나오고, 시내 거리를 걷다가, 도시공원에 가, 산책하다, 의자에 앉아, 쉬며 간식을 먹고, 잠시 시간을 보내다, 다시 산책하고 나와, 다시 길거리를 걷다, 오던 길을 뒤돌아 나와, 시장을 들러,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참, 그제는 한의원에 갔다가, 공원 산책하고 왔지요. 어제도 서둘러 늦게 나가며 시간을 못내고, 글을 못쓰고 갔었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히...비는 오지 얺길 바라며, 빨래는 잘 마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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