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그 기대와 다르게 느껴졌던 약간의 섭섭한 일들...그리고,
개인적인 업무량의 폭주 등으로 발걸음을 가뭄에 콩나듯 했습니다.
헌데, 오늘 요리 조리 돌아다녀보니
접근할 수 없는 디렉토리가 많아져서 당혹스러웠습니다만, 전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내음을 음미할 수 있어 유쾌하군요.
신용성 보스님, 최병광보스님, 김준형보스님(맞죠?)께서는 건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오프모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든 보스님들 무자년에는 대박퍼레이드를 즐기시고 그 중심에서
파안대소하는 아이보스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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