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는 한 안과의 배너광고 랜딩페이지입니다.
보통은 좌측에서 750평 규모, 보건복지부 승인 등의
강점을 드러내고
우측에 상담 디비를 받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이트래킹에 따라 눈은 왼쪽, 마우스는 오른쪽으로 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읽어야 할 강점은 왼쪽에 위치하고
마우스 작동이 필요한 상담신청 부분은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이
정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안과는 배너광고를 무지하게 많이 집행하고 있고
그에 따라 랜딩페이지 제작 경험이 많을 것이므로
아래와 같이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 AB 테스트 검증이라도 거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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