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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트래픽 끌어오기 위해서 해야할 것들 정리

2024.08.01 11:07

좌이리

조회수 630

댓글 0

트래픽을 끌어오기 위해서 해야할 것에 대해서 공유해봅니다.

처음 시작을 하였을 때 트래픽을 어떻게 끌어와야할지, 어디서 끌어와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보통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시작을 하려고 하죠.

그런데 어차피 이해하려고 하는 시간동안 온라인쪽은 또 변합니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에서 놀자


이 내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내용이 아닙니다.

(광고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 하는곳이 효과적이고, 임대료 높은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온라인 역시 돈 잘벌리는 사이트나 채널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죠.)

제일 먼저 내 플랫폼을 만들고, 시작해야할 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죠??

그럼 이 2개 중 1개는 반드시 시작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을 시작으로 사람을 모으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노출이 되었을 때, 사용하지 않는 플랫폼보다 사람들에게 노출될 확율이 더 높기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매출을 가지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이 많은데, 일단 누군가에게 노출이 되길 원한다면, 사람들이 많은 플랫폼에서 놀아야 합니다.


2. 내 취향에 대해서 파악하자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이제는 기술적인 방법으로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팬덤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 검색엔진이든 SNS든 마케팅 비스무리한 것을 하길 바랍니다.

(백날 하루 100개씩 포스팅해봤자~갈수록 노출은 안되고 힘만 빠질겁니다.)

이 부분이 2023~24년에 검색엔진 알고리즘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1차적으로 SNS 같은 곳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내 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치해야하는데요.

쉽지 않죠.

그래서 이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기 위해서 기준을 잡아야하는데, 이 기준이 바로 “취향”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밀덕”이다. 그럼 밀리터리 관련해서 하루에 100개씩 자료를 SNS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공유를 할 수 있겠죠.

위에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핵심 키워드는 ” 밀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들 ” 입니다.

원래 온라인에서 블로그가 성행했던 가장 큰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어떠한 것을 친한 친구한테 알려주는 것 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 전달은 AI로 인해서 개방화가 되었기에 “취향”에 따른 정보 제공이 갈수록 중요해져 갑니다.

( 그래서 찐리뷰 블로그나, 유튜브, 쇼핑에서는 구매후기 같은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겁니다. )

그래서 “내 취향”을 파악하고 이 취향에 맞는 SNS를 만들어야 합니다.


3. 사람이 먼저! 매출은 나중!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사람들이 공감하는 feed나 콘텐츠를 검색엔진이나 채널들이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읽고, 검색엔진이나 SNS 채널들은 디지털 신호로 콘텐츠를 평가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디지털 신호로 사람들의 감성을 분석하기에는 서버 리소스가 모잘랐지만, 지금은 AI와 같은 기술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감성을 디지털 신호로 변경하여 분석을 할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내 사이트나 SNS에 사람들이 몰리게 하기위해서는 어디에 집중해야할까요?

바로 “사람”한테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대량생산”이 아닌 “맞춤형 생산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효율”보다는 “감성”에 더 집중해야하죠.

이 사람들의 관심을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감성없는 찌라시를 날리고, 봇 트래픽을 비용을 들여가며 시도를 해봤자, 이제는 시스템이 사람들의 감성을 디지털 신호로 바꿔 분석할 수 있기때문에 효율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질 것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빠른 시간 성장을 위해서는 일단 “사람”을 위한 그 무엇인가에 집중하세요.

일단 사람이 모여야 장사가 되고,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며, 소문이 날 수 있습니다.

매출보다는 사람!!!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자


가장 어렵고, 시급해보이지만, 시간을 내면서 해야하는 것이 공부가 아닐까 하네요.

일단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1. 사람들이 모여든 곳에서 시작하고,
  2. 내 취향을 파악해서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모으고,
  3. 매출이라는 발톱은 잠시 숨겨서 운영하고 있자

그렇다면,

계속 사람들 감성만 신경쓰면서 운영해야하는 것인가??

아뇨~

그 사이에 공부해야죠.

물론 대행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행“도 요즘 같은 시대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적 취향이 중요한 시대에 “공장화” 같은 찍어내는 콘텐츠가 먹힐까요??

갈수록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저 역시 지금은 “대행”을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중복되는 주제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대행이 가장 돈이 되는 것 아실겁니다. 그리고 일하기 가장 좋은 형태도 대행이고요. 이런 돈되는 일이 지금은 잘못 맡으면 피해가 더 클 수 있기에 안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SNS를 하면서 이 SNS의 트래픽을 이용하여 마케팅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하나씩 만들어야 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다면, 혼자서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빠르게 실패를 줄이면서 하기위해서는 남의 경험을 가져와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에 이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에는 투자를 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잦은 업데이트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맡겼는데, 퇴사하거나 사라지면 또 하셔야 합니다. ㅜㅠ)

그렇기에 기본적인 내용은 공부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시작하려고 하지마세요.

일단 무작정 시작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시작하다보면, 시스템은 업데이트 되어서 계속 공부하셔야할 겁니다.

그리고 시스템에 집중하지마시고,

사람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부터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제는 사람의 관심도에 따른 데이터를 검색엔진 회사나 SNS 플랫폼 회사에서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히 “키워드 검색량”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시스템 이해도를 높여 뭔가 블랙햇 적인 방법을 시도하려고 하지마세요.

뚫려도 몇개월 안가서 막힐 것이기에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클 것입니다.

이제 IT 회사들은 사람의 심리 분석을 적용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경쟁이 더 붙기전에 빠르게 초기 선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향이라는 것도 분명히 비슷한 것이 있기에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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