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수익 모델을 다양화하며 성장한 '캐치테이블'과 '아난티'의 이야기입니다.

1. 캐치테이블의 다각화된 수익 모델

캐치테이블은 디지털 시대의 '프리미엄 다이닝' 문화를 확산시키며 레스토랑 예약 시장을 선도하는 앱입니다. 이 앱은 예약 서비스를 넘어 마케팅 플랫폼, 커머스 채널, 리테일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마케팅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브랜드들의 마케팅 허브 역할을 하며, 고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커머스 채널: 식사 예약 외에도 식자재, 조리 키트, 식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종합 식문화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입점 브랜드들이 콘텐츠와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아난티의 공간, 시간, 제품이 만나는 '이터널저니'

이터널저니는 아난티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자체 개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난티 자체 브랜드(PB)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유니크한 브랜드: 이터널저니에서는 특별한 브랜드와 아난티의 푸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공간과 경험: 단순한 커머스를 넘어 아난티의 특별한 공간에서의 다양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 성장 동력: 이터널저니의 성장 배경에는 아난티 팀의 열정과 노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캐치테이블과 아난티의 미래를 '넥스트커머스 2024'에서 만나보세요.
두 플랫폼의 성장 비결과 계획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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