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업체들이 주목하는 무신사
- 무신사에서 자체 제작(PB)한 옷을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 시작
- 시작 20분 만에 1억 판매
- 시작 1시간 만에 3.4억 판매, 총 6.6억 판매
- 라이브 커머스 대표 업체는 네이버, 카카오, 배민이 있음 (평균 시청수 5만회 이상)
- 네이버, 카카오, 배민도 단일제품 일매출 1억 쉽지 않음
- 무신사는 후발주자지만 방송당 평균매출 1.3억
- 네이버는 편차가 커서 미공개, 카카오는 1억 수준
무신사 라이브 대표적인 성과
- 신발 브랜드 반스 : 5.3억원 매출
- 의류 브랜드 커버낫 : 1시간만에 1억
- 의류 브랜드 리 : 1시간만에 1.5억
- 프랑스 브랜드 메종키츠네 : 시작 5분만에 1억, 30분만에 완판
무신사 라이브 특징
- 네이버, 카카오는 라이브 커머스로 유입시키려고 예능 요소 추가, 유명인 섭위
- 무신사는 모델, 에디터, MD 등이 제품 특성을 상세히 알려주는 방식의 방송, 차분한 분위기
- 무신사의 구매 전환율은 평균 18% 이상, 다른 곳은 5~8% 수준
- 대부분 라이브 커머스 업체는 적자를 보는 상황
- 업계는 무신사가 라이브 커머스로 수익화할 수 있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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