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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케팅은 어떤가요?

2004.11.03 15:37

문준석

조회수 9,377

댓글 5

아래는 저희 사이트에 보내온 제휴문의라고 하면서 보내온 메일입니다.
요새 워낙 광고해줄테니 맡겨달라는 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데 오늘은 또 이런 메일도 오는군요. 아래 메일로 보내진 내용이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

여기에 기사가 게재되고 기업혜택은 아래처럼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사나가는데 비용이 든다고는 하네요. 솔직히 기사내보내줄테니 돈을 다오^^
이런 느낌이 많은거는 사실입니다.
그럼 보스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P,S : 토요일에는 풀하우스 웹페이지에 광고비용 내고 배너 달아줄테니 풀하우스 후원업체라는 로고랑 KBS후원업체라는 문구를 사용할수 있겠다고 전화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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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입니다. 저희신문사는 2004 소비자 선호브랜드(소비자선호 명품&명가)를 진행합니다.
이번 특집기사 해외쇼핑대행부문에 PJ MAXKOREA가이 올라있어 연락드립니다.
2004 소비자 선호브랜드에 참여하시면 신문지면(9월2일자),온라인(www.sportsseoul.com)에 1년동안 기사로 나갑니다.

자세한사항은 전화(02-6329-0023)으로 연락주십시요.

스포츠서울 석원석 과장(담당자)
직통전화:02-6329-0023
핸드폰:016-477-9140
첨부파일에 공문을 보내오니 검토하시고 연락주십시요.

선정기업혜택
-. 스포츠서울 특집기사 게재
-. 스포츠서울닷컴에 PDF 1년간 게시
-. 스포츠서울닷컴 라이프특집기사란 e-book서비스 6개월간 게시
-. 스포츠서울닷컴 e-book서비스 기사검색시 홈페이지 링크
-. “2004 소비자선호 명품, 명가"선정패제공
-. “2004 소비자선호 명품, 명가" 로고 사용권한 부여





덧글 5개
[도리도리] P,S : 풀하우스 웹페이지에 광고비용 내고 배너 달아줄테니 풀하우스 후원업체라는 로고랑 KBS후원업체라는 문구를 사용할수 있겠다고 전화도 오네요.
-- 위 광고를 이용하시게 되면 아래부분을 확실히 확인하고 진행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위와 같은 경우로 저의에게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원업체로 제안이 들어왔었는데. 처음엔 로고및 이미지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니, 정말 사용해도 되냐고 담장자에게 문의를 하니, 원래는 kbs가 공영방송이라 그런식의 로고 및 이미지표기는 안되는거다. 사용을 안하는게 좋다. 이런식의 연락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점을 꼭 메일등으로 확인받으신후 진행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조성유]보거스] 네 도리도리님의 말슴이 맞는것 같습니다.
방송사에서 로고 엄청 따지죠.. 로고사용과 광고주권한에 대한 내용을 철저히 확인해 보세요.


[v뽀루까페v] 이런 류의 공문이나 메일은 너무 많이 오죠??
저희 회사에서도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뭐 이런데서...
브랜드 대상이나 뭐니 하면서...연락이 주기적으로 많이 와요..
그런데...이 광고는 되도록이면 진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최소한이 100~200정도 가고 그러던데...)
비용대비 효과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진행을 하셔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가비] 야심만만도 오고... 인기있는 프로그램 내세워서 연락 많이 오지요. ^^


[자수랑] 다 소용 없던걸요,저도 첨엔 신문사에서 와서 좋다구 했었지요..
암튼 광고 하라고 전화,메일등,자기네가 먼저 하는건 별 메리트가 없다고 보면 될꺼 같아요..광고 계약하고 한달정도 지나 그담당자 퇴사하고 나면
광고 내용 글 바구는것도 전화를 몇번이나 해야 되는지..원...
다시 재계약 안할꺼라는걸 그네들도 아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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