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분석 사이트에 올라온 글의 내용 캡쳐하여 올립니다.
내용인 즉슨 1달간 광고분석해서 올렸더니 빵터져서 오픈마켓측에서 재고 확보되었냐는 문의 전화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딜이나 일시적인 홍보가 아닌 지속적인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합니다.
분류는 화장품이고 비 브랜드라고 하며 캡쳐한 곳은 11번가 판매/통계 페이지 입니다.
급작스레 트래픽이 증가한걸 보면 유명 카페에 배너 광고나 CPM광고를 진행 한 것 같은데(CPC로는 감당이 안 되지 않을까 합니다..)배너나 CPM광고면 자사 쇼핑몰로 돌려서 수수료 줄이는 방법을 취했을텐데 굳이 11번가로 랜딩을 돌린게 궁금합니다.(핫클릭 광고 리타게팅을 이용한 것인지...)
어떤 광고 했냐고 물어보신분은 무개념이라는 댓글과 함께 마케팅 성공 축하한다는 댓글들이 달리는데 워낙 일시적인 딜보다는 이런 마케팅을 찾아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뜬 구름 잡는 듯한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그래도 자유로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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