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합니다.
보지 말라고 해도 꼭 보시는 분이 계시지요.
인간의 호기심이란 가끔 화를 부르기도 하고, 행운을 가저 오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낙시성 제목으로 들어 오신 보스님들께 사과의 뜻으로 100리터 드립니다.
제가 상록야학의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록야학은 36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과 직장인의 자원봉사로 수천명의 졸업생을 배출 하였습니다.
매년 지인들의 소개와 대학에 대자보를 통한 홍보로 교사 수급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최근 몇년동안 교사모집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보다 못 해 제가 온라인쪽으로 광고를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보스의 보스님들께서 운영 하시는 사이트의 게시판이나 블로그, 카페에 공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키워드는 "자원봉사,대학생자원봉사,검정고시,...."입니다.
http://www.sangrok.co.kr/bbs/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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