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정의를 'The Discipline of Getting Things Done'이라고 해놓았네요.
정의 그 자체로 뭔가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 합니다.
우리는 1인 사업자이든 소규모 사업자이든 결국은 자원을 관리해야 하는
경영자임에 틀림 없는데 말이죠.
종종 우리가 경영자라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경영이라는 일을
망각하는 듯 합니다.
일이 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때로는 과감한 결단을 취해야 할 때도 있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야만 할 때도 있는데
눈앞의 것에만 매몰되는 현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경영'하고 계시나요?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6-10 11:06:30 경영정보(으)로 부터 이동됨]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용성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