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랭크라는 개념이요.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곳이 유리하다는 개념인거죠?
정확한 개념을 잡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요.
예전에는 블로그에서 특정 게시물만 발행하면 홍보만 하는 블로그로 여겨져서 검색은 거의 포기했어야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씨랭크 이후에는 출처가 중요하다는 말이 결국 흔한 말로 덕질 블로그가 유리해진거라고 보면 되는거죠?
그런데 카페의 경우에는 출처가 카페의 활성화 정도 그리고 카테고리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보면 해당 카테고리가 특정 키워드와 전혀 상관이 없어도 카페 자체의 힘이 있으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말과는 달리 카페의 경우 오히려 특정 키워드 위주로만 글을 쓰는 카페나 그 카페의 카테고리는 오히려 급작스럽게 죽는 느낌인데 제가 느낀게 맞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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