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온라인 서비스 런칭은 힘이드네요.
몇달간 근무했던 개발담당 과장이 무단결근, 퇴사후에...
개발회사, 프리랜서등을 섭외해서 진행을 하려고 했습니다.
헌데 이들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작업을 포기하네요.(환불)
마지막 히든카드로 저희 회사의 기존(개발)인력분들이 사력을 다해 진행중입니다.
4월중에는 무사히 1차 런칭토록 하겠으며,
다시한번 시장을 놀랠킬만한 서비스로 잘 만들어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이 외주 개발을 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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