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N 광고를 진행하면서 CPM으로 입찰하는 방식의 캠페인을 생성하여 진행해보았습니다.
그림에서 최대 CPM으로 250원을 입찰하였는데
이 금액은 최소 금액입니다.
이 캠페인에 할당한 예산은 하루 3만원
지금은 토요일 오후 1시가 되기 전인데 이미 예산의 80% 이상이 소진되었습니다.
예산이 거의 소진되었다는 이야기는
'시장 가격'에 비해 입찰 금액이 높은 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실제 CPC 캠페인의 성과를 확인해보면
CPM이 150원 이내입니다.
그런데 CPM의 최저 '최대 CPM'이 25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시장가에 비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광고주 입장에서는 CPM 캠페인을 무턱대고 돌리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올리는 글들이니 보스님들의 반론 등 환영합니다.
그 속에서 정보 공유가 이뤄질 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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