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양천구의 탕후루 가게가 폐업, 간판은 그대로 남아 있음
2. 50대 후반 퇴직자들이 자영업에 진입, 지난해 폐업 신고자 수 98만6487명으로 최대 기록
3. 프랜차이즈 과잉과 빠른 유행 변화가 자영업 폐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4.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 그러나 많은 브랜드가 단기간에 쇠퇴
5. 자영업자들은 대출 후 창업,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6. 올해 1분기 자영업자 대출 잔액 884조원, 연체 금액 15조원 초과
7. 자영업자 수가 572만1000명으로 감소세 지속, 6개월 연속 감소
8. 소셜미디어 영향으로 유행 주기 단축, 검증되지 않은 프랜차이즈 증가
9. 프랜차이즈 선택에 어려움, 가맹점 많은 브랜드는 유행 정점 우려
10. 전문가들은 신중한 창업 결정을 강조, 자산 손실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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