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검색 노출 분야와 함께 다 매체 공식 광고 대행사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3년 차 마케터입니다.
제 최종 목표는 창업입니다.
그리고, 현재 배움을 목표로 이직을 선택한 시점에 있어,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와 '병 의원 마케팅 전문가'
두 가지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선, 후배님들의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최소 5년 가량 근속 하며,팀장 급 이상의 직책을 경험한 뒤 창업할 예정이며,
제가 생각하는 분야 별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종 별 장/단점
'병 의원 마케팅'
일정 부분 '성공 방정식'에 대한 가시화/수치화가 가능하기에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갖는다면, 일정 부분 성과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나, 창업으로 연계하지 못하거나 실패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입지가 좁아질 수 있으며, 직업 적인 안정성이 낮음
-------
'브랜드 마케팅'
'병 의원 마케팅' 대비 직업 적 안정성이 높으나, 앞서 언급한 '성공 방정식'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케이스 별 편차를 가지는 만큼, 사업화 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음.
궁금한 것
사업화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나, 경력과 포트폴리오가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업계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이 충분하다면, 직원으로서 계속 근속 하는 것 또한 고려하고 있습니다.
-----
(질문 목록)
1. 중, 장기적 관점에서 직업 적 안정성
2. 분야 별 장/단점
3. 사업화를 고려할 시 장/단점
4. 상위 10%의 평균 연봉
다 쓰고 보니, 많이 부족한 글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