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가 심한 마케팅에서 분석을 통해 투자하고 진행하는 마케팅

바로 리마케팅도 여기에 포함이되죠, 최근에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두 이방법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기업이라는게 한번에 성장하는

타이밍이 있는법인데. 그타이밍을 앞당겨주고 성공확율을 높여주는것이

분석입니다. 실제로 현재 스타트업 회사들은 앱, 상품 등을 런칭하면 

고객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품을 수정하고 필요한부분이 어디인지

체크하는 방식으로 최종 제품을 만들어가는식으로 마케팅 및 제품개발을 

하고있습니다. 마케터가 이제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직업아니라 제품개발부터

고객과의 소통 거기에 제품 홍보까지 모든일을 같이 해야하는 팀형태로 바뀌겟죠.

제품개발과 홍보의 경계가 애매모호 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개발만잘한다고 성공?

마케팅만 잘한다고 성공? 21세기의 소비자들 바보가 아닙니다..정말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