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차이나는 BBH 차이나와 함께 열정을 다시 불태우고 중국의 젊은이들과 다시 연결하기 위해 에 상상력을 북돋울 수 있는 영감의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만들기로 했다. 그 결과 나이키 차이나는 몰입형 디지털·AR 체험 '트로브(Trove)'를 만들었다.
디지털 체험 '트로브'는 나이키와 아티스트 간의 협업(또는 나이키가 'Global Catalysts'라고 부르는)을 아카이브 역할을 목표로 한다. 또한 디지털 공간에서 트로브는 나이키가 선정한 모든 콜라보레이션이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다. 럭셔리 패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메종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와 아시아 대중문화의 선도적인 인물인 지드래곤과의 협업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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