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의 Entertainment on Demand 스트리밍 분석에 따르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는 미국 가구의 비율은 1분기에 성장이 없었으나 2분기에 성장을 재개하여 6월 현재 미국에서 1억 1,300만 가구에 도달했다. 2분기 증가에 따라 스트리밍 보급률은 88%로 1분기보다 2% 포인트 높아졌다.
미국 가구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가구당 스트리밍 서비스 수도 증가, 2분기에 5개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그러나 취소율도 8%로 해지가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칸타의 2분기 분석의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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