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인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광고 마케팅 업계의 변화를 반영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 단일 부문으로 응모를 받았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는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총 1,175편의 아이디어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체 출품작 중 23편만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발됐으며 최종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 우수상 3편 등 총 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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