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20여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시장과의 소통에 직접 나섰다.
이 대표(사진)는 이노션의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CDM’, 즉 C(Creative & Contents), D(Digital & Data), M(Meta & Mobility) ‘3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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