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2년 경기 제작(메이커) 프로젝트 지원 사업’ 참가자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내 경쟁력 있는 메이커 프로젝트 발굴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작년 제조, 공예 등 총 15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중 패션 프로젝트는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 입점했다.
올해도 15건의 프로젝트에 총 7천8백만 원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6백만 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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